카카오톡 개인정보 강제수집 비동의 방법 설정 해제하기

2026년 2월 4일 시행된 카카오톡 약관 개정! 필수 수집 항목으로 변한 내 이용 패턴 정보를 보호하는 법과 FAQ를 통해 궁금증을 완벽히 해결해 드립니다.


2026년 카카오톡 약관 개정: 무엇이 달라졌나?

카카오톡이 2026년 2월을 기점으로 서비스 이용 기록 및 활동 패턴 수집을 '필수' 항목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누구와 언제 대화하는지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AI 고도화 및 광고 타겟팅에 활용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사실상 '탈퇴' 외에는 거부할 방법이 없는 강제 수집 논란의 핵심을 정리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책을 안내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최소화: 즉시 따라 할 설정법

필수 항목은 피할 수 없더라도, 선택적 추가 정보(프로필, 배송지 등)까지 넘겨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5단계 설정을 통해 수집 범위를 최소로 줄이십시오.

서비스 이용 동의 최적화 경로

  1. 설정 진입: 카톡 우측 하단 [더보기] → 상단 [톱니바퀴 아이콘] 클릭.

  2. 계정 관리: 메뉴 중 [카카오계정] 항목을 선택합니다.

  3. 이용 정보 확인: 하단의 [계정 이용] 메뉴 내 [서비스 이용 동의]로 이동합니다.

  4. 비활성화 처리: 아래의 선택 항목들을 모두 OFF(비동의) 상태로 변경합니다.

    • 프로필 정보 및 배송지 정보 수집

    • 위치 정보 이용 동의 (필요 시에만 허용)

    • 이벤트 및 마케팅 활용/수신 동의 전체

  5. 적용 확인: 모든 스위치가 회색(비활성)으로 변했는지 확인하면 완료됩니다.


2026 카톡 수집 항목 팩트 체크

구분수집되는 데이터 (필수)수집되지 않는 데이터
핵심 내용대화 상대, 접속 시간, 빈도, 서비스 이용 패턴채팅방 내 구체적인 텍스트 메시지 내용
활용 목적맞춤형 광고 노출 및 신규 AI 서비스 학습-
대응 방법2월 11일까지 이의 제기 가능(사실상 탈퇴)설정에서 '선택 항목'만이라도 비동의 처리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개정된 약관에 동의하지 않으면 카톡 사용이 중지되나요?

네, 그렇습니다. 2026년 2월 4일부터 적용된 이용 패턴 수집은 '필수' 약관입니다. 이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앱 이용이 제한되며, 서비스를 계속 쓰려면 사실상 데이터 수집에 동의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Q2. 카카오가 내 대화 내용을 다 읽는다는 소문이 진짜인가요?

아니요, 사실이 아닙니다. 카카오는 메시지의 텍스트 내용을 직접 수집하지 않는다고 명시했습니다. 다만, 누구와 대화하는지, 어떤 서비스를 자주 클릭하는지 등의 '메타데이터'를 수집하여 사용자의 성향을 분석합니다.

Q3. 이미 동의했는데 나중에 취소할 수 있나요?

필수 항목에 대한 동의 취소는 서비스 탈퇴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해 드린 '선택적 정보 수집(마케팅, 프로필 등)'은 언제든지 설정 메뉴에서 비동의로 변경하여 정보 제공 범위를 줄일 수 있습니다.

2026 카톡 대응 전략 최종 요약

  • 시행 일자: 2026년 2월 4일 (거부권 행사 및 탈퇴 기한 2월 11일까지)

  • 핵심 조치: [설정 > 카카오계정 > 서비스 이용 동의]에서 불필요한 6가지 항목 모두 해제.

  • 주의 사항: 대화 내용은 안전하나 사용 패턴은 수집되므로, 민감한 정보는 보안 채팅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필요한 정보 제공을 차단하여 소중한 개인정보를 스스로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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